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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Blu-Ray]토이 스토리 3 콤보팩 [2D + 3D] (3disc) (Toy Story 3 2D + 3D Combo Pack (3disc) )

소 비 자 가 :39,600 원

판 매 가 : 29,900 원

할 인 금 액 : 9,700( 24.49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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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Walt Disney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2D DISC 1
● 영화 시작 (102분 58초)
● 장면 선택
● 보너스 트랙 (17분 7초)
* 보너스 모두 보기 (17분 7초 )
* 극장용 단편: 낮과 밤 (6분 5초)
* 버즈 라이트이어 임무 일지: 모험의 과학 (4분 30초)
* 장난감들! (6분 37초)
● 설정
● 홈씨어터 최적화
● 화면 보호기

2D DISC 2
● 보너스 트랙 (100분 53초)
* 패밀리 플레이(32분 26초)
* 영화 팬(40분 53초)
* 게임 & 액티비티 인터랙티브 게임
- ‘토이 스토리’ 백과사전
* 홍보 (27분 34초)
● 패스트 플레이
● 설정
● 화면 보호기
● 패스트 플레이 설정

Additional information

모든 장난감들이 겪게되는 가장 슬픈 일은 바로 자신의 주인이 성장해 더 이상 자신과 놀아주지 않는 것. 우디와 버즈에게도 마침내 같은 위기가 찾아오고 만다. 언제나 우디와 버즈와 함께할 것 같았던 앤디가 대학에 진학하여 집을 떠나게 된 것. 앤디가 자신들을 버릴 거란 생각으로 불안에 떨던 장난감들은 우연한 순간 앤디 엄마의 실수로 햇빛마을 탁아소로 기증되는 신세가 된다. 탁아소에 기증된 장난감들은 그 곳에서 자신들을 반겨주는 라쏘와 새로운 장난감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겉으로 따뜻하게 반겨주는 라쏘와 햇빛마을 탁아소 장난감들 뒤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무서운 음모가 숨겨져 있었다.

앤디가 자기들을 기증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버즈와 장난감 친구들, 그리고 그런 친구들을 설득하러 갔다가 우연히 사건에 휘말리게 된 우디. 이제 우디와 버즈 그리고 친구들은 앤디에게 돌아가기 위한 대 모험을 결심한다.

■ 감상 포인트

11년 만에 돌아온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마침내 돌아온 이 시대 가장 재미있고 감동적인 애니메이션!!
15년 전 전세계를 놀라게 한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돌아오다!

1995년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바로 그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가 돌아왔다. 1995년 당시100% 디지털 애니메이션이 생소하던 시절 존 래스터는 CG 애니메이션의 새롭고 실험적인 작품이자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하며 아이콘이 되어버린 <토이 스토리>를 제작한다. 월트 디즈니의 칼아츠을 졸업하고 루카스 필름의 컴퓨터 그래픽 부서에서 영감을 얻은 존 래스터는 당시 미래가 불확실했던 컴퓨터 애니메이션 제작회사인 픽사에 입사하여 <룩소 2세>, <.틴 토이>등을 감독하며 재능을 인정받고 <토이 스토리>로 전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감독이 됨과 동시에 아카데미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토이 스토리>는 기존의 CG 애니메이션이 지적 받아왔던 차가운 느낌의 작화 방식과 빈약한 스토리를 극복하여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유머, 감동적인 이야기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전편을 뛰어 넘었던 작품성으로 인정받은 2편에 이은 11만 만에 선보이는 세 번째 이야기!

1999년 추수감사절 개봉을 한 <토이 스토리2>는 전편의 인기를 능가하는 최고의 반응을 얻어냈다.
관객들은 물론 평론가들에게 조차 최고의 평점을 얻은 <토이 스토리> 두 번째 이야기 역시 전세계에 우디와 버즈 등의 캐릭터들의 신드롬을 일으키며 CG 애니메이션계에서 픽사의 이름을 확고히 하는 기반이 되었다.
그로부터 11년, 픽사는 우리가 잠시 잊고 살았던 두 장난감 영웅인 우디와 버즈를 <토이 스토리3>를 통해 부활시킨다. 더욱 더 재미있는 유머와 감동적인 이야기를 준비한 <토이 스토리3>는 예상대로 주말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우디와 버즈를 기억하는 전세계 수많은 팬들에게 웃음과 눈물, 감동을 선사한다.

대학에 가게 된 앤디... 우디와 버즈 그리고 사랑스러운 다른 장난감들의 운명은?

우디와 버즈, 그리고 장난감 친구들의 주인인 앤디 데이비스는 이제 17세가 되어 대학 입학을 눈앞에 앞두고 있다. 오랫동안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않았던 앤디는 대학에 입학하면 우디만 가지고 가기로 하고 나머지는 모두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다락방에 놓아둔다. 하지만 이것이 진짜 쓰레기 봉투인줄 안 앤디의 엄마가 이 봉투를 청소부가 가져갈 수 있도록 길거리에 가져다 놓으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자신들이 다락방에 보관되기로 되었던 것을 모르는 장난감들은 자신들이 버려졌다는 배신감에 사로잡히고, 햇빛 탁아소에 자신들을 ‘기증’하기로 결심한다.
우디가 이들의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들은 막무가내. 마침내 유아원에 도착한 이들 일행을 곰인형 ‘라쏘’, 미남인형 ‘켄’ 등을 포함한 유아원의 인형들이 반갑게 맞이한다. 앤디에게 돌아오기 위해 유아원을 나선 우디는 보니라는 소녀에게 발견되어 그녀의 집에 가게 되는데, 그 집에서 만난 보니의 인형 ‘척클스’는 우디에게 햇빛마을 탁아소에 감쳐진 위험을 알려준다. 사실 그곳은 ‘라쏘’가 지배하는 인형들의 감옥과도 같은 곳이었던 것. 이제 우디는 친구들을 구출하고, 다음날로 예정된 앤디의 출발 전에 집으로 되돌아가기 위한 일생일대의 대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